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즐거운 문화/노래의 즐거움2018. 10. 20. 16:04
요즘 김건모가 예능 프로에서 많이 나온다. 예전에는 음악으로 많이 접했던 연예인을 예능에서 보는 모습은 신선하다. 예능에서는 50대의 아저씨와 같은 포스로 나오지만, 예전에는 음악성으로 승부하는 프로 음악인이었다. 가끔은 그런 김건모의 노래와 모습이 그리워진다.
오늘은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못들것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니가 즐겨 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 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해
언제나 즐겨듣던 그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 있는데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 갈꺼야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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